안녕하세요. 고객님!
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예쁘게 착용하시고,
아이가 좀더 크면 또 구경하러 오세요^^
상담원 '예미' 이었습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저희딸 서연이가 직접 보고 고른 한복이라 그런가??
한복을 보더니.. 우~와!!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^^
6세, 7세때 입히면 딱 좋을꺼 같네요.
지금은 치마 기장이 쪼매 길어요.
한복이 너무나 화사하고 예뻐요.☆☆☆☆☆
저고리에 하나 하나 수놓여있는 꽃이 너무 아름답고 이쁜것 같네요.^.~
서연이가 한복 입고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하며.. 노래부르며 너무나 신났네요.ㅎㅎ